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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일지
2024년 갑진년 5월 기사월 오행별 운세 본문
2024년 갑진년 5월 기사월 오행별 운세에 대해서 알아보자.
갑진년 기사월은 목극토
서로 애쓰고 공통투자한 것처럼
니일 내일 가리지 않고 서로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치자.
공동부역하는 것 같다.
년,월의 갑기합- 서로 기대가 큰 것.
파이를 크게 해서 우리 배불리 먹어보자.
우리 합심해서 나무를 잘 키워보자.
이때 나무는 각자의 희망
갑을甲乙목
서로를 위하는 마음. 니일 내일 가리지 않는 것
이동 불가능. 혼자 따라 못 함. 간섭이 많이 들어온다.
바늘과 실이 따라다니는 것처럼 사사건건 간섭.
같이 발맞춰 나가기 위한 것. 지적, 비판이 아님.
내가 이만큼 애쓰고 있는데 왜 너는 안하고 있냐?
기대가 큰 것.
합은 항상 동상이몽을 만든다.
갑기합은 서로 각기 다른 기대를 가지고 김치국을 마시는 것일수도.
사람에 대한, 장소에 대한, 투자한 것, 역할에 대한 기대가 갑기합
갑목이 있으면 기대에 못미치는 것에 대한 실망
을목이 있으면 옆에서 구경하고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는 것.
갑목이 앞장 서서 뭔가를 했고
을목이 후발 주자로 편승을 한 것.
지난달까지는 갑목이 기득권, 기선제압을 했다면
기사달은 을목한테 좀 더 유리한 달.
병정丙丁화
판을 깔아주는 것. 이 나무 목이, 하고자하는 일이 잘되도록 실행력을 갖추는 것.
내가 뭔가하는 것에 판을 깔았다. 실천력 기동력이 좋다.
장소, 정보도 제공했다. 그 역할을 하고 그 대우를 받을 것.
성장세가 빠르고 신속함.
갑진년 기사월에 '화'의 유무로 목의 성장세가 빨라진다는 것이니까
앞서간다.
목생화-화생토를 잘하니까 결과물을 많이 보게 된다.
먼저 발표하거나 손을 대거나 지원하거나 출발하거나~ 먼저 했을때
돌아오는 결과물이 있다. 선발주자역할.
빨랐기때문에 얻는 이득도 있고, 앞장서서 끌고나가야하는 피로감도 있다.
무기戊己토
안정된 상태. 하는 일을 그대로 진행. 외부환경은 변화가 굉장히 빠른데
그 속에서 뭘 할 것인가? 굉장히 고민스럽다. 그러나 변화가 없다.
주어진 역할에 큰 변화없이 따라가고 있는 것.
내가 변화에 편승할 것인가 아니면 흔들리지 않고 지속해야 하는지
자문을 하게 됨. 고민만 많을 뿐 제자리 걸음이 될 가능성이 높음.
마음껏 쉬지도 못하과 뭔가를 쿨하게 내려놓지도 못하는 그런 관계
경신庚辛금
조급증. 서두르고 갈피를 못 잡을 수 있음.
사화란 아직까지 손에 잡히는게 없는데 너무 멀리 있는 것이 예측되고 예상되니
스스로 조급증이 생김.
번뇌만 많고 자꾸 할일만 만듦. 그냥 있기 답답하니까.
사월은,사오미 갈길이 먼데, 마음은 급하고
금이 왕할수록 답답할 것. 변화가 느리기 때문에.
이것도 만졌다가 저것도 만졌다가
이건 이래서 자르고 저건 저래서 아닌것 같고
이렇게 하다보니 몸만 바쁘다.
무기토는 생각하고 있는 중
금으로 넘어오면 구체적인 행동이 나옴.
마음은 바쁜데 마음에 들진 않고 시행착오중.
결과에 너무 치중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어차피 기사월에는 아직 변할게 많기 때문에 고정된 게 없음.
근데 너무 예상과 실행의 계산을 맞추려다보면 머리가 터짐.
비단 한필을 줬더니 밑그림을 그리고 가위질을 하다가
나중에 보니 조각천만 남지 않도록 해야함
임계壬癸수
사월의 임계수란 허무맹랑 한 것. 믿으면 안되는 것을 믿은 것.
어딘가에 꽂혀서 정지된 상태
다른 거 하기도 바쁜데 뭔가에 꽂혀있고 붙잡혀 있음.
무방비한 상황에서 해결해려고 애쓰는 상황
사주 원국에 토가 많다면 막아가면서 하는 거고
토가 약하다면 흘러내리는 물을 끌어올리는 느낌
지난달부터 토극수가 되었음.
물은 자유롭게 흘러가야하는데 흐르지 못한 상태.
내가 붙잡혀있는데-발목이 잡혀있을 수도 몸이 아플수도 머리가 복잡할수도 있고
뭔가 내가 해야될 일을 못하고 뭔가에 붙잡혀있는 것.
무기토가 없을 수록 예측불허의 일이 더 많이 생김
무기토가 있으면 다툼이 생김. 권력다툼.
수는 섞여있는 것. 좋은 마음으로 같이 했는데
토를 만나면 나누기를 함. 서로 자기 밥그릇을 나눠야하는 것.
첨에는 내 생각이 니생각이겠거니 낙관적으로 시작했는데
토가 왕하게 되면 뭔가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함
화가 약하기 때문에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
이걸 어떻게 하지? 입만 벌린 채로.
선후를 정하는 것이 좋다.
두려움이 될 수도 낙심이 될 수도 있는데 전혀 도움이 안됨.
움직여야 함.
대책을 세우는 것보다 가장 구체적이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 됨.
무기토가 어떻게 있느냐에 따라 배당금 성과급이 생김.
가만히 앉아서 생기는게 아니라는 것.
서로 따지고 서로 가릴 거 가리고 서로 이익을 챙겨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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